|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헐, 그렇군요.
바빠스..
by vibis at 04/09 비판할건 비판을받아야 .. by 매모리 at 04/09 ㅋㅋㅋ 막장의 끝을 보.. by 지나가다 at 04/09 저도 네이버에서 편집하.. by 마법시대 at 04/09 노빠 수준이 뭐 다그렀죠 by 알아서 뭐하게 at 04/09 미안하지만, 네이버 뉴.. by 삐레 at 04/09 전투 택배원의 배달이 가.. by LordKim at 02/17 그냥 '걱정' 수준입니다. .. by vibis at 02/17 그때야 말그대로 전시니.. by 쿠라사다 at 02/17 감사합니다~ by vibis at 02/13 메모장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
![]() 2009/04/09 1:00 현재 네이버 메인에 뜬 국민일보 헤드라인 입니다. 국민일보 잘못은 아닌 것 같고, 네이버 뉴스 담당이 정줄 놓은 듯. 이제부터 노무현은 노시개라고 하시지? PS: 포탈 헤드라인 편집권은 해당 신문사에 있다고 합니다. 죄송. 국민일보 납화요. ![]() 대단히 문학적인 작품이었다. 피츠제럴드로 대표되는 미국 30~40년대 X세대 작가들의 변주로도 보인다. 더 나가서 레이먼드 카버의 분위기도 느껴진다. 감독인 샘 멘더슨은 연극연출자로 더 유명하다니까 문학에 대한 이해도도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쨌든 현대 미국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필견해야할 작품. 배후에 깔려있는 샘 멘더스 감독의 정치적인 태도가 흥미로웠다. 인물들은 미국의 삶을 두고 '무의미하고 희망없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한다. 이것의 예시는 프랭크가 자신과는 연관없는 일-녹스라는 컴퓨터회사의 사무직-을 하며 원치않는 산다는 것 외는 일체 등장하지 않는다. 다른 곳의 삶이라고 다를까? 극중의 휠러 부부는 순진한 생각을 했던 샘이겠지만 감독의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리라. 휠러 부부는 다른 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그림으로 그린 듯한 중산층 부부의 모습은 현대 미국에서도 통용되는 이상적인 모델이 아닐까.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은 그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다. 보통사람의 순진한 꿈을 파괴시키는 곳이 바로 미국이라 샘 멘더슨은 말한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아메리칸 뷰티>보다 덜 과격한 방식으로 아메리칸 드림의 파멸을 말하고 있고,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었다. 근래에 본 작품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서울에서는 개봉관이 거의 다 닫혔고, 이대에 있는 <아트시네마 모모>에서만 상영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닫기 전에 어서 보시기를 추천. ![]() 군 보급체계를 정확하게는 몰라서 간단하게 쓰겠음. 백번양보해서 1400원으로 생필품이 다 해결된다고 치자. 그런데 막상 전쟁이 났을 때 생필품 보급이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다. 과거 전쟁들의 사례를 보면, 선전이나 이념이 보다 가족들의 편지와 깨끗한 양말이 더 큰 사기진작을 했다고 함. 보급계에서 정줄놓고 있다가 보급 안 되면 사병들은 흙으로 이빨 닦아야함? 물론 조치가 있다고 하면 좋겠지만 그 동안 하던 꼴을 보면 걱정이 됨. 아님 됐고. PS. 디씨 밀갤 게시물의 댓글로 올라온 전쟁 발생시 해결책 - 평양의 편의점을 턴다 - 동네 인근 마트를 접수한다 - 편의점을 이용한다 - 대한통운을 이용 - 전투택배원들이 배달해줌
|